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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ersations with Myself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657
  Conversations with Myself 중에서 -Nelson Mandela


우리가 품은 이상,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꿈과 열망이
우리 생전에 실현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자신의 의무를 다하고
동료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살았다는 것만
알아도 충분히 보람 있는 경험이며
아름다운 성취입니다

1985년 4월 1일자 편지에서



지난해 9월 9일에 어머니를
마지막으로 보았습니다
어머니가 면회를 마치고
당신을 본토로 데려갈 배를 향하여
걸어가시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웬일인지 문득 다시는 내 눈으로
어머니를 보지 못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968년 10월 14일자 편지에서




감옥이 자신을 알고 깨우치기에, 자신의 마음과 감정의 흐름을 냉철하게 규칙적으로 살펴보기에 이상적인 곳임을 발견할지도 모르오. 우리는 자신이 개인으로서 얼마나 진보했는지를 판단할 때 사회적 지위와 영향력, 인기, 부, 교육 수준 같은 외적 요소들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소. 물론 이런 것들도 물질적 문제에서 자신의 성공 여부를 평가할 때는 중요하고, 많은 사람이 주로 이 모든 것을 성취하려고 애쓰는 것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일이오. 그러나 자신이 인간으로서 얼마나 발전했는지를 평가할 때는 내적 요소들이 더 중요할지도 모르오. 정직하고 성실하고 소박하고 겸손하며 순수하게 너그럽고 허영심이 없고 남을 위해 기꺼이 일하는 것, 이 모두는 누구나 얻기 쉬운 것들이지만 우리의 정신적 삶의 바탕을 이루는 자질들이오. 그런데 이런 성질의 문제에서 성장과 발전은 진지한 자기 성찰 없이는, 자신을 알지 못하고는, 자신의 약점과 잘못을 모르고는 상상할 수도 없다오. 감옥은 다른 것은 몰라도 날마다 자신의 행동을 낱낱이 들여다볼 수 있는, 나쁜 것은 극복하고 좋은 것은 무엇이든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준다오. 이 점에서 날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15분 정도 규칙적으로 명상을 하면 아주 알찬 결과를 얻을 수 있소. 처음에는 자신의 삶에서 부정적인 것들을 정확히 집어내기가 어려울지 몰라도, 계속 시도하다 보면 열 번째에는 알찬 보상을 얻을 수 있다오. 성인은 계속 노력하는 죄인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오.

1975년 2월 1일자 편지에서



소의 말 - 이중섭

높고 뚜렷하고
참된 숨결
나려 나려 이제 여기에
곱게 나려

두북두북 쌓이고
철철 넘치소서

삶은 외롭고
서글프고 그리운 것

아름답도다 여기에
맑게 두 눈 열고

가슴 환히 헤치다.

-외로웠던 천재화가 이중섭의 시-


Remember Birkenhead​("버큰헤드 정신"의 유래)
해양국가인 영국에는 국민 모두가 긍지를 가지고 지켜 내려오는 전통이 있습니다.

실화인 이 이야기를 위해 1852년 2월 27일 새벽 2시로 거슬러 올라가봅니다.
당시 영국 해군의 자랑으로 일컬어지고 있떤 수송선!!
"버큰헤드 호"가 사병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태우고 남아프리카로 항해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버큰헤드 호에는 영국73보병연대 소속 병사 472명, 가족 162명이 타고 있었어요.
이 배는 케이프타운 항에서 약 65km 떨어진 해상을 항해하던 중..암초에 부딪히면서 기우뚱했어요.

모든 승객들은 잠에서 깨어났었고,
배 안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답니다.
부서진 판자에 걸려 넘어진 사람, 우는 사람, 기도하는 사람 등등..
그 때 거센 파도가 밀려 배가 다시 한번 바위에 세게 부딪쳤어요.
그 후로 배는 완전히 허리통이 끊겨 침몰되어가고..
그 사이 사람들은 가까스로 배의 뒤쪽으로 피신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생명은 이제 경각에 달려 있다고 생각했어요.
게다가 선상의 병사들은 대부분 신병들이었고..
몇 안되는 장교들도 그다지 경험이 많지 않은 젊은사관들이었죠.​
당시 버큰헤드 호에는 비상용 구명보트가 3대뿐이 없었으며.. 보트당 정원은 60명..
구조할수 있는 인원은 180명으로 제한 되어 있었죠.

​게다가..바다에는 상어떼가 우글거렸답니다.
죽음에 직면해 있는 승객들의 절망적인 공포는 극에 달해 있었지만..
끝까지 이성을 잃지는 않았어요.
이때.. 갑판에서 북소리가 울려 퍼졌어요.
북소리가 나자 병사들은 반사적으로 우르르 집결했죠.
당시 이 배의 함장인 알렉산더 세튼 대령이 병사들에게 "차렷"이라 외쳤어요.
병사들은 그 순간에도 이성을 잃지 않고 부동자세로 정렬했죠.​

자.. 세튼대령은 병사들을 바라보며 외쳤습니다.
"제군들은 들어라!! 가족들은 그 동안 우리를 위해 희생해 왔다.
이제 우리가 그들을 위해 희생할 때다.
어린이와 여자부터 보트에 태워라!! 대영제국의 남자답게 행동하라!!
바로..횃불이 밝혀지고..승무원들은 어린이와 여자들을 구명보트에 하선시켰어요.
이들은 마지막 구명정의 가족들이 안전하게 떠나는 것을 끝까지 지켜보며
함장을 비롯한 군인 470여명은 구명보트를 향해 거수경례를 하며 배와 함께 가라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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